케냐 의료선교(2)
이름 : 인텔리지치과
처음 아프리카에 간다고했을때 주변에선 신종플루에 에이즈며 너무 시기가 안좋다며 걱정들 하셨습니다. 그러나 함께 간 모든 의료진(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성형외과 영상의학까지)선생님들의 불같은 투혼과 뜨거운 사랑의마음, 모든 스텝들의 최선을 다한 서포팅으로 그누구도 위험이라는 얘기는 떠올리지않았습니다.
그곳엔 오직 우리는 주님의 한형제,한핏줄이다 라는 공동체 의식만 충만했습니다.
등록일 : 2009-10-11 12:00: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