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의료선교(4)
이름 : 인텔리지치과
에이즈로 아픈동생을위해 뙤약볕에서 몇시간을걸어온 언니는 동생이 이제 주사맞았으니 나을거같다고 기쁜얼굴로 돌아가는데..바라보는 저희는 마음이 어찌나무거운지요.
단지 그나라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병에걸린채 죽어가야하는 어린생명의 운명이 우리를 슬프게합니다.
등록일 : 2009-10-11 12:00: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