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에서 국립 티라나치대 전임강사이신 Dr. 오리올라가 저희치과로 일주일간
견학방문을 오셨습니다
벽안의 파란눈의 치과의사는 알바니아와는 치과진료과정이나 병원환경이 사뭇다른지 매우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시며 저희 대표원장님이 하나하나 유창한(^^?)영어로 세심하게 시간날때마다 가르쳐주시면 호기심어린 얼굴로 매우 열심히 배우셨습니다
알바니아는 오랫동안 사회주의국가여서 치과환경도 아직은 매우 낮은편이라고합니다
자유분방해 보이면서도 다른나라의 의료수준이나 진료시스템에 대해 열심히 배우려는 태도가 좋아보였습니다
Dr.오리올라!
짧지만 일주일동안 한국에서 많이 배우고 좋은추억 가득 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