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저희병원 식구들이 회식을 하였답니다
맛있는 음식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들 예쁘죠~^^?
1년차신입샘부터 5년차샘까지..
처음에 근무를 같이 시작할땐 서로에게 익숙해지느라 티격태격 삐지기도하고 서로의 다른진료 스타일로 힘들었던적도 있었겠죠
그러다가 시간의힘(우리병원 부장님 지론)으로 이제는 오프여서 안 보이는날에는 "보고싶다~~심심해;;"를 연발하는 한 가족이 되어있답니다
후배를 가르치는 방법도 엄격한 규정이나 꾸지람보다도 용납하고 이해하며 가르쳐주는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라는걸 선배샘들은 지혜롭게 터득했고 그런 따뜻한 선배님들을 보며 후배샘들은 업무습득이나 저희 병원문화를 자유로운 가운데 배우며 익숙해져 인텔리지사람이 되어가고있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향기 가득한 인텔리지치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