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의 달력을보니 2011년도 어느덧 마지막 한장 12월의 중간을 지나고있습니다. 시간은 왜이리도 빠른지. 뭐 잊어버린것은 없을까? 연말이라서 그런지 마음은 더 분주합니다.
작년에 사용하고 잘 보관해둔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고 예쁜 장식들을 달아줍니다. 치과식구들 한분한분의 소망을 담아서 반짝이는 볼과 별을 달고 모두가 마음 따뜻한 크리스마스가되길 바라며 빠알간 리본을 묶어줍니다.
그리고 폴라베어, 곰돌이 푸우, 펭귄, 눈사람 인형까지 소박한 트리를 빛내줍니다.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환자분들을 맞이해주시는 코디네이터 수정샘 인증 샷!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