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해의 同苦同樂
이름 : 인텔리지치과
2012년 1월을 작지만 뜻깊은 행사로 시작했습니다.

인텔리지치과에서 5년을 同苦同樂 하며 진료실에서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 나누어온 두분의 선생님께 장기근속을 기념하는 금반지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다섯해동안 켜켜이 쌓인 시간의 무게만큼 탄탄한 기본위에서 앞으로의 5년은 어디에 있든지 치과에서 더욱 빛나는 남옥선생님이 되실것을 확신합니다.

흐르는 시간을 붙잡을수는 없지만 10년아니면 20년후쯤 더 오랜시간이 지나도 변하지않고 빛나는 금처럼 치과에서 보낸 시간들이 기억되길 바랍니다.

두분 선생님께 큰 감사드리며 이제 새롭게 同苦同樂을 시작합니다.
등록일 : 2012-01-19 05:16: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