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2)
이름 : 인텔리지치과
벌써 하루해가 다 저물었습니다.
맛있는 오리고기를 먹으며 배를 채우고
정원 오두막에 모여 따끈따끈한 군고구마까지^^
오랜만에 이야기도 많이나누고 스트레스도 풀고
오늘을 계기로 더욱 돈독해진 우리 인텔리지 가족들.
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 선물받은 밝은 에너지를 환자분들께 나눠드려야 겠습니다.
화합과 단합의 장을 마련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2-06-28 10:57: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