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의료선교(3)
이름 : 인텔리지치과
의료봉사를 하였던 곳이 차도 들어갈 수 없는 오지마을이어서 차에 있던 모든 진료장비 및 의약품을 가지고 1시간이 넘는 거리를 '밴'이라고 하는 삼륜자전거를 타고 들어가서 도착했다고 합니다. 도중에서 자전거가 고장나서 고치는 틈에 몰려든 현지인들의 모습
등록일 : 2007-01-03 12:00:00 am